인천시, 내년 수소연료전지차 200대 보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8 1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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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 충전소 3곳도 설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현대자동차는 18일 시청에서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차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현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019년부터 수소연료전지차 구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함은 물론 안정적 보급 확산을 위해 수소충전인프라 조기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과 기반인프라 구축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토대로 오는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8곳, 수소연료전지차 2000대를 보급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수소충전소 1곳을 구축해 오는 2019년까지 수소충전소 3곳과 수소연료전지차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차는 기존 내연기관 대신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얻어낸 전기로 구동되는 자동차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효율성이 높고 환경오염물질이 전혀 없는 수소연료전지차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시는 차세대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차의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없는 미래자동차시대를 선도함으로써 맑고 깨끗한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에너지정책과 에너지신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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