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수원시와 월암초 신축현장 노동안전 합동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0:40: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의왕시-수원시와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9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수원시와 함께 ‘월암초등학교 신축 건설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의왕·수원시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 등 19명이 참여해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 위험요인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건축자재 정리정돈,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 후에는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표어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사업장 406곳을 대상으로 885회 점검했으며, 개선 요청 1181건 가운데 1017건이 조치돼 86.1%의 개선율을 기록했다.

민명희 기업일자리과장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