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도내 13개 시군에 통합돌봄 운영 사례 공유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06: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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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옥 화성특례시 통합돌봄과장이 3일 통합지원회의 및 케어안심주택 현장 참관에서 통합돌봄 운영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일 병점구 진안동 ‘화성 온(溫) 이음채-케어안심주택’ 커뮤니티센터에서 경기도와 도내 13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지원회의 및 케어안심주택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통합지원회의 우수 운영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도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약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1차 통합지원회의를 참관하며 대상자별 지원계획 수립·조정과 서비스 연계 과정을 살펴보고, 이후 ‘화성 온(溫) 이음채’의 공간 구성과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화성특례시는 현재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13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8월31일 기준 통합돌봄 신청자는 990명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사례 공유가 시군 간 통합돌봄 운영 경험을 나누고 지역별 서비스 편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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