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12곳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08: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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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오는 16일까지 태국·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중소기업 12곳을 모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참가기업에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시장성 조사, 상담장 임차, 통역 등을 지원한다. 항공료도 기업당 50%, 최대 75만원까지 지원하며 현지에서는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2~7일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치민에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지난해 수출실적이 2000만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선정은 시장성 평가를 우선하며 60점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은 25%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방세 체납기업과 최근 3년 이내 해당 사업에 선정된 뒤 참여를 포기한 기업, 단순 유통기업 등은 제외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2025년 수출실적증명서 등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거점센터에 전자우편이나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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