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2개 사업 동시 수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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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영향평가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의 치매 조기검진과 중장년 역량강화 사업이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책개선 사례로 경기도 경진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보건행정과의 ‘치매안심센터 운영’은 성별 통계를 활용해 조기검진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찾아가는 검진센터’를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체육과의 ‘시군 5060 역량강화 지원’은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재도약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기획부터 추진, 사후 환류까지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장려상에 선정됐다.

시는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두 사업을 출품해 모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에서 53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0건이 본선에 올라 도민 여론조사와 현장 청중·심사위원 평가를 거쳤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군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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