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17일 개관 15주년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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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나래 개관 기념행사 홍보 전단 /자료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시장 김성제)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관장 백상훈)은 오는 9월17일 오전 10시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복지관 5층 희망나래홀에서 식전공연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9명 표창, 15주년 기념영상 상영,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수원중사모’ 후원으로 짜장면 무료 식사가 제공되며 ‘인생네컷’, ‘소원풍선’, ‘뉴스포츠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백상훈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동행하는 희망나래의 미래를 다짐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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