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민-관 ‘금천 1번가팀’ 본격 가동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6 14: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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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제, 이젠 주민이 나서서 해결한다!
20·22일 주차 문화 개선토론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금천1번가팀’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출범 이후 ‘금천1번가팀’은 민관이 함께 하는 사업추진을 위해 (재)희망제작소, (사)마을인교육 등이 참여하는 ‘국민해결2018 금천구운영협의회’를 설치하고, 지난 한달간 사업을 준비해 왔다.

민관이 협력해 ‘금천1번가팀’이 기획한 첫 번째 ‘국민해결 2018 프로젝트’ 중점사업은 생활 속 대표적 불편사항인 주차문제다.

‘금천1번가팀’은 지역내 대표적 주택밀집 지역인 독산4동과 시흥5동을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사업대상지로 삼고 주민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먼저 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주차문화 개선을 위한 주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흥5동 마을활력소 어울샘(3층)과 22일 오후 6시 독산4동 주민센터 5층에서 각각 개최되며, 인근 지역 학부모, 상인 등 주·정차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다양한 당사자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구는 토론회를 통해 ‘주차문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합의를 이끌어내고, 공감을 얻은 제안을 중심으로 ‘30일간의 국민해결 프로젝트’를 기획해 실행에 옮긴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는 금천1번가팀의 첫 번째 사업으로 민관이 함께 주차문제 해결에 나선다”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자, 주민대토론회를 마련했으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민원여권과 금천1번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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