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백 사진작가 인천시민 상 '환경 분야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6 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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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춘 인천시장과 최용백 사진작가(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최용백 사진작가가 제40회 인천시민 상 환경 분야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시상은 15일 제40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이뤄졌다.

인천시민 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의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는 영예로운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인천시민 상은 공익·새마을·환경·봉사·국제교류 등 사회공익부문, 상공업(사용자, 근로자)·농수산 등 산업발전부문 등 2개 부문 8개 분야에서 후보가 접수됐다. 시상은 15일 제40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언론사·사회단체·시의원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선정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정했다. 인천시민 상 환경 분야 수상한 사진작가 최용백은 환경으로 정체성을 기록하는 중견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다큐멘터리 사진은 사실성과 시대성, 역사성을 예술적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지역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이 있어야만 가능한 작업이다. 다큐멘터리 사진은 한 장의 사진으로 평가받는 창작물과 달리 시리즈로 봐야 하는 장르로 작업하는 이의 인내와 열정이 더 필요하다.

최 사진작가는 1990년대 초반부터 정체성 있는 인천의 환경, 생태, 하천, 산, 대공원, 인천 도시의 변화, 강화군, 소래포구, 송도, 갯벌,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등과 벌교 갯벌, 사구, 인간의 의해 변화된 환경을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대표할만한 곳들을 담기 시작했다.

최용백 사진작가는 전남 보성군 벌교 출신으로 벌교서교, 벌교중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초당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석사) 졸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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