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최근 소방본부 119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119상황실은 1일 1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2개 신고접수대와 119신고 120회선을 보유하고 있다. 1일 평균 1671회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119상황실 신고 접수 현황 및 출동시스템을 설명 듣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상황관리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특히 119신고접수 요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스트레스 및 피로도 저감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대형화재를 포함해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신고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점을 우려, 119신고접수 예비 회선 및 접수요원의 근무 현황을 살폈다.
장승재 위원장(서산1)은 “119상황실은 소방의 심장이면서 재난대응의 시작점이다”라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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