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의 경우 일반학교와는 다르게 학생들 장애 영역별로 특성을 고려해 대피 시설과 기구가 필요하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장애특성에 맞는 대피시설과 기구 설치의 적합성 여부를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현재 충남 도내에는 서산(2교)ㆍ공주(1교)ㆍ보령(1교)ㆍ아산(1교)ㆍ천안(2교) 지역에 7개의 특수학교가 있고 학생수는 1291명이다.
특수학생의 경우 정신지체, 지체부자유 등 행동특성이 다르다 보니 시설도 다양해 안전점검도 달리할 필요가 있어 마련된 것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할 것이며 재난 발생시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성과 장애영역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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