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署,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위한 성화봉송 예비 훈련 시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8 1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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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협력단체 등 200여명 투입…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 [고양=이기홍 기자]일산동부경찰서에서는 17일 오전 11시 성화봉송 코스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예비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백마주유소 사거리~ 뉴서울쇼핑센터 사거리(3.7km)구간, 오후 6시부터 호수공원~문화공원(600m)구간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 상황을 대비한 훈련이다.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

이날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비교통과 등 10명의 경찰관과 신호기업체 직원들은 성화봉송을 대비한 교통통제상황 및 성화봉송로 구간 신호제어기 21개소 점검도 함께 벌였다.

경찰에서는 안전한 행사관리를 위해 행사 당일 교통경찰, 싸이카, 모범운전자회 등 160여명을 배치, 교통관리 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성화봉송 전 구간이 2차로 이상으로, 하위 2개 차로를 확보하고 그 외 차로는 일반차량 대상 서행 유도, 본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중앙로 성화봉송 구간에 4M 간격으로 라바콘 1,000여개를 설치한다.

18일 오후 5시30분부터 약 1시간 10분가량 일산문화공원에서 고양시 축하행사가 개최되며, 약 500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경찰, 고양시 공무원 등 약 130여명이 행사장 주변에 배치될 계획이다.

김성용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기원하며, 교통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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