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6: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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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오는 2월23일까지 ‘2018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역내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주거복리를 증진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올해 구는 지역내 위치하고 있는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7억3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원부문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담장·통행로 개방에 따른 폐쇄회로(CC)TV 설치 등 11개 항목)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14개 항목) 등이며,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관리주체(관리소장 등)가 신청에 필요한 제반서류를 구비해 구청 공동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해 지역내 공동주택 116개 단지의 ▲옥외보안등 전기료 ▲에너지 절감시설인 LED 조명 교체 ▲구민 안전을 위한 재난대피시설 설치 ▲주 도로 및 보도 보수 등의 사업에 7억3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구는 관리주체가 없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적극 발굴·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 공사를 구에서 직접 시행해 시설의 안전성과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구민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구는 올해도 신청사업에 대해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원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단지와는 지원협약을 체결해 한층 투명하고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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