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버스정류장 9곳에 한파대피소 설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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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계속되는 한파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9곳에 한파대피소를 설치했다.

시에 따르면 설치장소는 미사강변도시 5곳(7단지 푸르지오, 14단지 파밀리에, 28단지 부영사랑으로 , 18단지, 19단지), 위례지구 2곳(롯데캐슬, 푸르지오), 신장지구(창우마을, 창우초교) 등 총 9곳이다.

설치대상은 대기하는 주민들에게 칼바람을 피할 수 있는 대피소(텐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보행에 지장이 없는 보도가 넓고 버스이용 인구가 많은 곳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요즘 매서운 한파로 인해 버스정류장 대기시 떨고 있는 시민들에게 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한파대피소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세심하고 배려있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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