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생활체육교실 재능기부 강사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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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는 오는 2월9일까지 '2018년 상반기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의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은 우수한 체육인의 재능을 지역내 초등학교 방과후 체육활동과 연계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이다.

재능기부 강사 자격은 ▲생활체육지도자 및 경기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전·현직 체육선수 또는 체육 분야 전공 대학생(재학ㆍ졸업 모두 가능) ▲생활체육연합회 회원으로서 대회 출전 또는 수상경력이 있거나 생활체육 강사 경험자 등이면 가능하다.

운동 종목은 축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는 모든 종목이 가능하다.

재능기부 생활체육교실은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올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지역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개교당 20~30명씩 방과후 주 1회(60분 이내) 학교 내 시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운영일정, 기간, 방식은 학교 운영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강사 모집 기간은 2월9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자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마포구 생활체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방문 또는 우편제출 모두 가능하다.

구비서류, 신청방법 및 세부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생활체육과 체육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9명의 강사를 모집했으며, 축구 등 5개 종목에 8개교 186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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