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4일 ‘협치 테이블’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4: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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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치는 선택 아닌 필수”
한자리 모여 이야기 꽃 ‘활짝’
시민단체·공무원 등 50여명 참여
복지·교육 6개 분야 공론화 논의

▲ 앞서 강서구 협치회의 위촉식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오는 24일 지역사회 혁신과 민관 협치 의제 발굴을 위한 협치 공론장인 ‘50인+ 협치 테이블’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50인+ 협치 테이블은 구 협치회의 및 시민단체 관계자와 분야별 활동가, 지역주민,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회의다.

해당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혁신개혁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분야별 의제에 대해 토의한 후 내용을 공론화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 협치 체계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교통환경 개선 ▲일자리 확충 ▲복지서비스 강화 ▲교육환경 개선 ▲문화시설 확충 ▲도시안전 강화 등 6개 분야의 협치 의제에 대한 세부 과제 발굴과 대안 모색, 공론화과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구는 오는 3월 대규모 공론장인 ‘강서협치 통통한마당’을 개최, 협치 테이블을 통해 발굴된 분야별 협치 의제에 대해 ▲민관 협력 필요성 ▲중요성 ▲확장성 ▲실현가능성 등 4개 기준을 바탕으로 사업별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종 선정된 협치 의제에 대한 효과적인 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합동 워킹그룹’을 운영하면서 실질적인 민관 협치시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구정에 참여하는 민관 협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보다 효과적인 협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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