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육사탁구장 무료 시범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15: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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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탁구장의 내부 전경.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는 주민 건강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육군사관학교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육사 탁구장’이 16일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육사와 2015년 전용 탁구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26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릉동 25-1번지에 소재한 육사체육관을 리모델링했다.

세부적으로 체육관은 지하1층~지상2층에 연면적 2641㎡ 규모로, 탁구장과 배드민턴 구장으로 이뤄져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한 탁구대 16면 규모의 전용 탁구장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단, 배드민턴 구장은 육사전용으로 이용된다.

탁구장의 운영시간은 ▲주중(오전 9시~오후 5시) ▲주말(오전 9시~오후 6시)로 구분된다. 16일부터 무료로 시범운영하며, 조례개정 후 이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5년 탁구장 조성과 함께 사회인 야구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으며, 해당 업무협약에 따라 ‘육사 야구장’을 조성했다.

육사 야구장은 2016년 공릉동 25-5번지에 98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야구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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