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기센터, 딸기 수확체험 프로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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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말까지 '딸기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딸기수확 체험농장은 남종면 주몽농장, 향아딸기농원, 숲속에 딸기농장, 퇴촌면 성인농장, 맛다냐 농장, 율봄농업예술원, 장지동 혜일농원, 도척면 미소딸기체험농장 등 8곳이다.

체험기간은 딸기수확이 끝나는 오는 5월 말까지며 체험비는 인당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딸기를 마음껏 먹고 500g을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딸기 수확체험은 도시소비자는 물론 유치원생·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향기를 맡아 봄으로써 딸기를 오감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다”며 “농가는 직거래를 통한 상인의 중간 유통마진을 배제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어 향후 딸기수확체험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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