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농기센터, 드론·스마트팜··· 48개 농업기술 보급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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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억 투입
이달까지 참가 신청 접수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내 농업인·농업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약 38억원이 투입되는 ‘2018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범사업 신청은 시 또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자격기준을 확인한 후 사업별 담당부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귀농 및 청년농업인 육성 분야 3개 ▲드론 활용을 통한 노동력 절감·햇살드리 최고급쌀 생산 등 식량작물 분야 8개 ▲곤충·양잠·호접난 등 원예특작분야 14개 ▲스마트팜 활용·신품종 조성 등 포도연구 분야 6개 ▲지역 맞춤형 대체작목분야 3개 ▲농업경영분야 2개 ▲생활자원분야 3개 등 총 48개 사업이다.

시는 시범사업에 38억7300만원을 투입해 농업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장 현지조사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 화성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결정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실질적으로 농가 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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