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노인 500명 조사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오는 4월까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이번 연구용역을 위해 지난 8일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구는 지역내 노인 500명과 일반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와 지역사회 고령친화도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사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WHO·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 제시하는 ▲고령친화시설 ▲주거편의 ▲교통편의 ▲사회참여 ▲의사소통 ▲사회적 존중과 포용 등 8대 분야에 대한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어 실행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며, 오는 4월에는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해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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