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초고층아파트 거주자 재난훈련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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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까지 안전교육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가 16일부터 오는 3월27일까지 지역내 공동주택 구성원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생명안전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경북 포항지역 지진과 충북 제천지역 화재사고 등 일련의 재난재해 사고로 인해 우리 주위에서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계속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생활 속 안전의식을 강화하며,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익힐 수 있도록 하고자 해당 교실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해당 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복합안전체험장인 ‘성동 생명안전 배움터’이다.

교육대상은 인구 밀집도가 높은 고층 공동주택의 구성원인 입주자대표회와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 등이다.

구는 매 차시 2~3개 아파트를 묶어 1회 25여명씩 총 600여명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진행은 구와 성동소방서가 공동 진행할 예정이며, 구에서는 ▲생명안전체험인 심폐소생술 ▲지진체험 ▲해양선박 탈출 체험을 위주로, 소방서에서는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등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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