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장 민선6기 공약 이행 평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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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16일 보고회··· 평가단·주민 등 100명 심사 참여
복지재단 설립·꿈나무 타운 건립 등 45개 사업 완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가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16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6기 공약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용산구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에 관한 규정' 제10조(전문가 및 구민 참여)에 따른 것이다.

이날 행사는 공약이행평가단 신규단원 위촉과 구청장 인사말, 공약사업 추진실적 보고,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2시간30분간 이어진다.

이 자리에는 구청장과 공약이행평가단, 공약사업 담당 직원 등 100여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신규위촉 단원은 3명이다.

최경선, 고윤주, 권윤복씨가 새롭게 참여, 구민평가단은 36명이 됐다. 일반 주민은 물론 교수,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도 10명 이상 평가단에 참여하고 있다.

공약사업 추진실적은 권윤구 기획예산과장이 보고한다.

구 민선6기 공약사업은 총 61개로 이 중 기 완료된 사업은 45개, 정상추진 사업은 11개다.

구에 따르면 용산 복지재단 설립, '어르신의 날' 제정, 꿈나무 종합타운 건립 등 주요 사업들이 주민 관심 속에 모두 마무리 됐다. 버스노선 조정 등 일부 사업은 지속 추진 중이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복지, 교육, 안전, 경제개발, 문화관관 등 사업 분야별 토론과 평가를 병행한다. 구는 평가단 의견을 수합, 부서별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한다.

구는 2016년 4월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공약이행평가단을 발족, 연 1회씩 평가보고회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가 세번째이자 민선6기 기간 중 마지막 보고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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