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버스정류장 바람막이 설치··· 천막 아닌 부착형태 '눈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2 1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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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지역내 6개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바람막이 시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에 따르면 타 지자체 바람막이 시설이 '천막' 형태인 것에 반해 구의 바람막이 시설은 버스 승차대 양쪽에 비닐 재질로 만든 바람막이를 부착해 기존 버스 승차대를 그대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점자블록을 가리거나 길을 막지 않아 보행에 지장이 없고, 또 투명한 비닐이어서 보행자와 운전자 시선을 방해하지 않아 안전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부착 형태의 장점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 같은 여러 장점에다 디자인도 좋아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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