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18 자전거 수리센터 연중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2 14: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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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가 올해도 자전거 수리센터를 연중 운영하며 자전거 이용활성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꾀한다.

구는 오는 12월31일까지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월드컵경기장 남문 자전거토탈서비스 센터 내 위치해 있다. 사용 중이거나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센터에 가져가면 전문 수리 기사가 자전거를 수리해준다. 마포구민뿐만 아니라 주소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브레이크 점검이나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변속·핸들·안장 조절 같은 단순 소모성 부품을 활용한 정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펑크나 브레이크·튜브·타이어·기어줄 교체같이 부품 교체가 수반되는 정비는 부품 값 정도의 실비가 청구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명절연휴를 제외하고 공휴일에도 상시 운영한다. ‘자전거 수리센터’가 월드컵경기장 남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수리를 마치고 바로 옆 월드컵공원에서 라이딩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구는 2013년부터 자전거토탈서비스 센터 내 ‘자전거 수리센터’와 월 1회 이동 수리차량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며 구민의 편익 증진과 안전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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