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아트홀, 개관 5주년 기념 콘서트·뮤지컬 등 新프로 기획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1 16: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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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아트홀이 올해 개관 5주년을 기념해 관람객을 새롭고 흥미로운 기획 프로그램으로 맞이한다.

아트홀이 공개한 이번 기획은 ▲거미X홍대광 콘서트, 대학로 창작뮤지컬 신화로 꼽히는 배우 손숙·신구 주연의 ▲연극 <장수상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소극장 공연이 시도되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토요시네마클럽>은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 <서커스>에 맞춰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이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4월에 예정된 '9와 숫자들 봄꽃음악제전'은 인디밴드의 신화로 불리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9와숫자들’을 주축으로 구리아트홀 실내외를 오가며 즐기는 버스킹 공연축제로 계획돼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내 학생을 위한 공연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매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구리혁신교육지구사업연계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 경기도립국악단 '사물놀이 넌버벌 퍼포먼스'를 비롯해 뮤지컬 '전설의 리틀농구단', 기획 전시로는 '헬로우 뉴욕'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주민은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올해 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조기예매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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