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에너지 측정기 대여소 서울 첫 선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1 14:48: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나눔발전소 설치
열화상 카메라 등 무료 임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에너지나눔발전소가 문을 열었다.

실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는 아니지만 에너지 관련 측정기기 대여가 가능하고 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물을 볼 수 있는 작은 공간이다.

구는 에너지자립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연희동 자치회관(증가로13-10) 내에 에너지나눔발전소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대문 에너지나눔발전소에서는 열화상카메라, 전력측정기, 전자파측정기, 온습도기, 조도기 등 에너지 관련 측정기기를 무료로 빌려 준다.

각 가정과 상점에서 에너지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발전소는 또 에너지절약 활동 방법과 절약 제품, 재생가능에너지 관련 내용들을 전시한다.

방문 주민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에너지측정기기를 활용해 에너지절감데이터를 제출하면 절전에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콘센트 등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