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립청소년합창단, 13일 뮤지컬 하루 공연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1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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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가 오는 13일 오후 5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립청소년합창단의 ‘합창뮤지컬 하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특별히 기획된 공연으로, 학업으로 바쁜 우리 청소년들의 꿈과 눈물, 그리고 희망을 합창뮤지컬로 표현할 예정이다.

공연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아침을 연다는 주제로 ▲내마음 새벽 닭소리 ▲아침 풍경을, 이어 숨가쁘게 달려온 하루를 마감한다는 주제로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우리들의 꿈으로 활기찬 오전을 표현하고 ▲졸음 ▲풀벌레 전화기로 나른한 오후를 ▲저녁에 ▲밤하늘 ▲꿈꾸지 않으면 ▲날개를 주세요 등으로 고단한 저녁을 표현하며 ▲바람의 멜로디 ▲푸르고 예쁜 꿈을 아름다운 목소리를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블루밍여성합창단이 찬조 출연해 부모·자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이어 ▲애인 있어요 ▲탑 오브 더 월드(Top of the world) ▲눈 등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번 정기공연 티켓가격은 1만원이나, 3000원으로 파격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티켓 구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009년에 창단한 합창단은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취리히 유스콰이어 등 뛰어난 기량으로 각종 협연과 구 행사 참여로 구의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티켓판매 수익금은 노원교육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해 나눔의 행복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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