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올해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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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2018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에 신규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8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꿈의 오케스트라’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음악교육을 제공해 이들에게 긍정적인 자세를 함양시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을 수탁해 진행하고 있는 남양주도시공사는 2017년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거점 운영을 수행하고 2018년 최종 심사에 합격됨에 따라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기관’으로 1년간 국비 1억5000만원(차량지원금 1000만원 포함)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시는 남양주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5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2명의 오케스트라단을 구성해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오는 3월~12월 매주 2회 ▲합주수업과 ▲파트별 악기수업 ▲이론수업 ▲향상음악회 ▲공연관람 ▲하계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통합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청소년교육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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