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2동, 초등생 특강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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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마을체험학습 겨울방학특강으로 운영 중에 있는 ‘북으로 노는 난타교실’의 수업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는 왕십리제2동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마을체험학습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추운 겨울, 가까운 동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창의력을 키워가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특강은 ▲북으로 노는 난타교실 ▲우리 마을 작은 손 공예교실 ▲칫솔 열차 타고 치카치카 3가지 프로그램이 있다.

구는 이달 중 총 4회의 수업을 진행하며,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와 협동조합 ‘건강한 마을 치과’의 지원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수강신청은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방학특강과 재능나눔 봉사활동 지원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왕십리제2동 주민센터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한편 왕십리제2동은 2016년 지역내 초등학교와 ‘1동1교 동교동락 협약’을 체결하고, 매 방학마다 다채로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리 마을 작은 손 공예 교실 프로그램은 특강 공지 후 반나절 만에 접수가 마감 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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