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튜빙 눈썰매장 내달 18일까지 개장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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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오는 2월18일까지 도봉역 인근 성대야구장에 개장한 ‘도봉 튜빙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세부적으로 눈썰매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무일은 없다.

입장료는 만 3세 이상 8000원이며, 지역내 거주하는 것을 증명하는 경우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국가유공자와 장애인(1~6급), 장애인 보호자(1~3급) 1인, 65세 이상, 다둥이 가구 역시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이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바이킹 ▲회전 그네 ▲유로 번지 ▲미니 기차 ▲에어바운스 ▲튜빙 범퍼카 등 6종의 놀이기구와 ▲스노우 마운팅 ▲빙어잡이 체험 등의 코너를 구성했다. 단, 체험요금은 눈썰매장 이용료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구는 실내 먹거리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구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도봉 튜빙 눈썰매장’에서 어릴 적 추억을 되새기며 엄마도 아빠도 자녀도 모두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미도 중요하지만 안전 요원 등을 현장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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