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내달 ‘월계행복발전소’ 개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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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안에서 독서하고··· 탁구치고···
(주)이마트와 협약

▲ 월계행복발전소 조감도.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가 최근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증진하기 위해 (주)이마트와 함께 ‘월계행복발전소’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26일 이마트와 ‘월계행복발전소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월계행복발전소는 오는 2월 중 준공을 목표로, 이마트 월계점(마들로3길15)내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014.29㎡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풍물 연습실 ▲어린이 도서관 ▲탁구장 ▲다목적실 등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세부적으로 구는 이번 조성사업과 관련, ▲전담인력 배치 ▲정기적인 신간도서 구비 ▲문화 컨텐츠 운영 등을, 이마트는 ▲발전소 건축 ▲인테리어 공사 ▲도서·내부비품 지원 등을 맡는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이마트 월계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한층 더 가까운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그간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과 휴식을 위한 공간, 어린이들을 위한 돌봄교실, 노인들의 살맛나는 노후생활을 위한 여가공간 등을 마련하기 위해 공릉·불암골·온수골행복발전소 등 7곳의 행복발전소를 조성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월계행복발전소와 함께 하계행복발전소도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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