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판사 김영기)가 18일 노조 조합원들에게 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을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김 전 사장을 비롯한 MBC 전·현직 임원들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조사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현재 김 전 사장은 다른 MBC 전·현직 임원들과 함께 노조 조합원들을 부당 전보 조처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노조 탈퇴 등을 종용하는 등 부당노동행위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김 전 사장을 상대로 재임 당시 노조 조합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관련 지시를 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달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와 김 전 사장을 비롯해 백종문 전 부사장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 조직개편·인사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전 사장의 전임자인 안광한 전 사장은 지난 14일 검찰에 출석해 19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