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 공무원, 연계기관 담당자,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에서는 센터에서 3년간 추진했던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운영실적 등의 사업성과를 심사했다.
심사 결과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서비스 대상의 유사성, 연계성을 고려해 내년부터 3년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재지정했다.
박주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뿐만 아니라 학교 부적응 청소년에 대한 학업복귀, 사회진입, 건강지원 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올해 학교 밖 청소년, 학교 부적응 청소년, 학업능력 부족 청소년 등 360명을 대상으로 상담, 직업체험, 직업교육 훈련 지원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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