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 친환경 인증벼 수매 계획 발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1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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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공사가 2017년 친환경 인증벼 수매 계획을 발표했다.

수매는 산물벼의 경우 오는 2017년 10월6~25일 20일간, 건벼의 경우 11월1~11일 11일간 양평공사에서 수매가 진행된다.

필요서류는 수매계약서, 친환경 인증서, 영농일지, 통장사본 각 1부로 오전 9시~오후 6시 수매 시간에 제출하면 된다.

수매 가격은 10월 중 ‘2017년산 친환경인증 벼 수매가 결정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공사 홈페이지와 수매농가를 대상으로 별도로 배부한 수매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양평공 인증벼 미곡처리장 또는 친환경급식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양평공사는 인증 분류 및 지역별 출하 시기 제한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매 기간에 앞서 미곡처리시설 투입부를 1기 추가 증설했다.

이번 수매시설 증설로 출하농민들이 인증분류 및 지역 구분 없이 원하는 날짜에 출하할 수 있게 됐고, 수확철 농기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출하농민들의 불편도 대폭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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