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학생 문화예술교류는 지난 1997년 충남도교육청과 일본 오이타현교육청 간의 교육?문화ㆍ스포츠교류 협정에 따라 올해 20회째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오이타현의 고등학교 학생 13명이 방한해 한국문화체험 및 충남예술고 학생들과 합동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올해는 김희숙 충남도교육청 참학력지원팀 장학관을 단장으로 임원 5명, 대산고 오케스트라 학생 15명 등 20명의 교류단이 일본 오이타미나미고등학교를 방문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교류단은 방일일정 중 한ㆍ일 학생 결연을 통한 홈스테이체험과 더불어 오이타현의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일본의 역사, 전통문화, 음식문화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합동 연주회, 예술 교류를 할 예정이다.
김희숙 장학관은 “지속적인 한일 학생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상호 간의 홈스테이를 통한 친밀감 증대함으로써 양국 학생들 간 우의가 증진되고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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