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교차로 등에 '다용도 그늘막'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8 14: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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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땐 접어 사고 예방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폭염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덜기 위해 오는 10월15일까지 ‘다용도 그늘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늘막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 및 간선도로 횡단보도, 교통섬, 광장, 중랑천 둔치 등을 선정했다.

그 결과 1차로 자양·구의·건대입구·군자역, 아차산역 사거리, 어린이대공원역, 강변역, 올림픽대교북단사거리 등 횡단보도 및 교통섬 10개 지점 25곳에 지난 15일 설치가 완료됐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광진광장, 중랑천 둔치 등 20여곳에 추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10월15일까지 운영되는 그늘막은 평상시 상시적으로 펴서 운영되지만 풍속 10m/s 이상, 강풍·호우·태풍주의보가 발효될 때에는 접어서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폭염과 폭우가 발생하는 여름철, 주민이 불편한 점이 없는지 더욱 꼼꼼하게 세밀하게 챙겨 구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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