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2017년 1기분 자동차세 총 94억 부과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14: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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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지방세 세수확보를 위한 자동차세 납부 홍보에 나섰다.

시는 2017년 1기분 자동차세 9만1589건 총 94억32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납부대상자는 6월1일 과세기준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부과 대상은 광주시에 사용본거지를 둔 자동차등록원부상 자동차 및 건설기계(덤프트럭ㆍ콘크리트믹서트럭), 125cc 초과 이륜차량이다.

자동차세 부과는 배기량에 cc당 세액을 곱한 1년분 세액을 6월과 12월에 각각 나눠 고지하고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의 경우 6월에 전액 부과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 방문해 납부하거나,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ARS납부·가상계좌 이체는 물론 은행 CD/ATM기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세금 부과시 스마트폰으로 고지서를 받고, 납부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경기도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도 실시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주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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