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돌입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7 15: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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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가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우수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7일 성산구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건축공사장 16곳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절·성토 및 지하층 부분 등 위험 요인, 배수로 토사 등 공사장내 배수시설 정비 상태 및 방재장비 확보 여부, 절·성토면 시설 장비, 가설울타리, 방진막 등 가설자재 설치 상태 및 건축공사장 안전시설 설치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하거나 시급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토록 하고 위험요인 및 법규위반사항의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불안전 요인 해소시까지 중점관리한다.

정환규 성산구 건축허가과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공사장 피해예방 사전 조치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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