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타워크레인 긴급안전점검 돌입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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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최근 발생하고 있는 타워크레인 사고와 관련해 2일까지 타워크레인 긴급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최근 합동점검반(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을 구성해 지역내 공사현장 23곳 51기 타워크레인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 안전점검 완료 후 여름철집중 호우로 인한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감일~초일 간 광역도로 건설 현장 등 27곳 대형공사장, 특정관리대상 중 C·D등급 노후 건축물 26곳에 대해서도 오는 2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양호 부시장은 타워크레인 안전점검현장을 방문해 “타워크레인 사고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꼼꼼한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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