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군에 따르면 바이러스병의 경우 한 번 걸리면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세심하게 관찰해 주위로 퍼져나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우선 밭 주변의 잡초에는 매개충이 숨어 있을 수 있으므로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농작물에는 주기적으로 살충제를 살포하는데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기작(작용원리)이 다른 농약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병에 감염된 포기는 가능한 일찍 제거해야 한다.
또 새로 나오는 줄기 부분이 마르면서 구부러지고, 잎이 오글거리면서 뒤틀리거나 반점이 찍히면 일단 바이러스병으로 의심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TSWV)은 감염되면 열매가 얼룩덜룩해져 농가에서는 ‘예비군병’, ‘칼라병’ 등으로도 불린다. 이것은 꽃을 좋아하는 꽃노랑총채벌레가 주로 옮기므로 농약을 뿌릴 땐 꽃 속까지 골고루 잘 묻도록 해야 한다.
바이러스 병증으로 의심될 경우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