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기업형 대형 유통업체 등 불법광고물 정비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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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별 전담공무원 지정, 현장점검반 편성·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가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협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기업형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현장점검반을 편성, 지속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구는 지역내 소재한 대형마트, 가전할인매장, 주유소 등 10여개의 기업형 대형 유통업체에 업소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한 후 현장 점검반을 편성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대형 유통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미이행 업체에게는 현장정비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불법광고물 추방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아파트 분양 광고 불법 현수막,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통행에 지장을 주는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지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서도 지난 3월부터 주말 오전·오후 4개조 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광고물을 지속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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