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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LED 보안등으로 교체된 지역의 모습.(사진제공=노원구청) | ||
1억 5천만원 들여 주택가 보안등 158개 개량키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6~11월 지역내 어둡고 낙후화 돼 안전에 취약한 나트륨 보안등을 친환경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상계·중계·하계동 일대의 기존 나트륨 보안등을 LED 보안등으로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빛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올해 범죄제로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39곳과 주택가 밀집지역 61곳에서 진행되며,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상계2동 주택가 58곳도 교체 사업대상에 포함된다.
세부적으로 이번에 설치되는 50W LED 보안등은 기존에 설치된 100W 나트륨 보안등보다 전기요금이 50% 수준인 반면, 골목길 평균조도는 15럭스 이상으로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는 ▲2014년 146곳 ▲2015년 317곳 ▲2016년 576곳에서 LED 보안등 교체사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구는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일반주택 ‘범죄제로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별 맞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해당 사업을 통햏 보안등 및 반사경을 설치할 수 없는 좁고 굽은 골목과 범죄에 취약한 사각지대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 ▲반구경 ▲미러시트(안전거울) 등을 설치한다.
아울러 어둡고 으슥한 거리에 LED 보안등과 태양광 전등, 고보조명 등을 설치하고, 범인의 도주로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주택 사이 이격 공간에는 안전 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지점별로 필요한 방범 인프라를 지역별로 맞춤형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여성 및 노인 등이 밤길을 편하고 안심하게 다닐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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