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무원 생태·환경 교육으로 환경친화 역량 강화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4 15:50: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장 생태교육 박차

[홍성=장인진 기자] 충청남도가 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환경 의식 제고를 위한 생태 및 환경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참여를 통해 배우는 생활 속 생태 이야기'를 주제로 생태 및 환경을 공공 정책에 반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직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첫 날 교육은 ‘생태계 이해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강의에 이어 하천 생태에 대한 현장 강의와 생물 채집 실습 등이 실시됐다.

이어 25일 ‘자연에서 찾은 모티브-생태 모방 연구’ 강의에 이어 ‘주민 참여 생태 관광’을 주제로 한 강의와 토론 등이 열린다.

교육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생태 탐방이 진행된다.

도는 오는 9월 국립생태원에서 생태·환경 교육을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신동헌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더 좋은 환경 친화적 정책을 만들고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