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취약가구 1대1 밀착 관리
무더위쉼터 134곳 운영… 폭염 상황관리 TF 구성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2017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10월15일까지 ▲수방대책 ▲폭염대책 ▲구민보건 ▲안전관리 등 총 4개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구는 235곳 침수취약가구를 1대1로 관리하도록 하고, 134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는 풍수해 대비와 관련해 지난 15일 각종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세부적으로 구는 종합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주의·경계·심각 등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또 저지대 등 침수에 취약한 235곳의 가구에 공무원 235명을 투입해 1대1로 매칭함으로써 시민밀착형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피해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긴급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재민 수용시설 지정과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재해구호물품 비축 등 이재민 발생에 대한 대응능력도 강화했다.
구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폭염대책 등의 안전대책도 마련한다.
세부적으로 구는 폭염 상황관리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소관분야별 대책을 추진하고,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폭염 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폭염특보시 땡볕과 폭염을 피해 누구든 쉬어갈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134곳에 무더위 쉼터을 운영한다. 해당 쉼터는 9월30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쪽방촌을 대상으로 전담간호사가 수시로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노숙인 이동목욕 운영 횟수도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이와 함께 홀몸노인들을 위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활동도 한층 강화해 폭염특보 발효시 가정방문을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며, 안심폰 활용 안부전화도 주 2회에서 3회로 늘린다.
뿐만 아니라 폭염특보 발령시 무더위휴식시간제를 실시해 근로자의 휴식을 유도하고,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 실시와 함께 가스 점검자 교육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폭염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구는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학교 집단급식소와 길거리음식, 횟집, 김밥·냉면 전문점 등 식중독에 취약한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상태 집중점검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급성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역학조사반 등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감시를 위한 질병모니터링망도 기존 91곳에서 105곳으로 추가 지정했다.
또 구 방역기동반과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 등이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지역 곳곳 집중 방역작업에 나선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위험시설물과 취약시설 점검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구는 공사장과 재난위험시설물 D급, 공가 등 재정비 촉진지구와 특정관리대상시설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강풍에 대비해 옥상간판과 현수막 게시대 등 옥외광고물 점검도 기존 85곳에서 121곳으로 확대한다.
한편 구는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빗물펌프장 8곳, 수문(하천역류방지시설) 23곳, 육갑문 4곳 등 지역내 수방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정비를 이미 완료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대책을 가동했다”며 “구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무더위쉼터 134곳 운영… 폭염 상황관리 TF 구성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2017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10월15일까지 ▲수방대책 ▲폭염대책 ▲구민보건 ▲안전관리 등 총 4개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구는 235곳 침수취약가구를 1대1로 관리하도록 하고, 134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는 등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는 풍수해 대비와 관련해 지난 15일 각종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갔다.
세부적으로 구는 종합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주의·경계·심각 등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또 저지대 등 침수에 취약한 235곳의 가구에 공무원 235명을 투입해 1대1로 매칭함으로써 시민밀착형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피해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긴급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재민 수용시설 지정과 이재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재해구호물품 비축 등 이재민 발생에 대한 대응능력도 강화했다.
구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폭염대책 등의 안전대책도 마련한다.
세부적으로 구는 폭염 상황관리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소관분야별 대책을 추진하고,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폭염 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폭염특보시 땡볕과 폭염을 피해 누구든 쉬어갈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134곳에 무더위 쉼터을 운영한다. 해당 쉼터는 9월30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쪽방촌을 대상으로 전담간호사가 수시로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노숙인 이동목욕 운영 횟수도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이와 함께 홀몸노인들을 위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활동도 한층 강화해 폭염특보 발효시 가정방문을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며, 안심폰 활용 안부전화도 주 2회에서 3회로 늘린다.
뿐만 아니라 폭염특보 발령시 무더위휴식시간제를 실시해 근로자의 휴식을 유도하고,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 실시와 함께 가스 점검자 교육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폭염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구는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학교 집단급식소와 길거리음식, 횟집, 김밥·냉면 전문점 등 식중독에 취약한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상태 집중점검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급성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역학조사반 등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감시를 위한 질병모니터링망도 기존 91곳에서 105곳으로 추가 지정했다.
또 구 방역기동반과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 등이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지역 곳곳 집중 방역작업에 나선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위험시설물과 취약시설 점검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구는 공사장과 재난위험시설물 D급, 공가 등 재정비 촉진지구와 특정관리대상시설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강풍에 대비해 옥상간판과 현수막 게시대 등 옥외광고물 점검도 기존 85곳에서 121곳으로 확대한다.
한편 구는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빗물펌프장 8곳, 수문(하천역류방지시설) 23곳, 육갑문 4곳 등 지역내 수방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정비를 이미 완료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대책을 가동했다”며 “구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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