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2일 자동차의 날 기념식 및 행복 드림카 전달식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1 15: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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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제11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 및 행복 드림카 전달식'이 12일 열린다.

울산시는 이날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현대자동차 노사대표,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행복 드림카 차량지원 사업 소개 및 차량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 자동차의 날을 기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울산 자동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김성태 ㈜코디마 대표이사 등 15명이 선정돼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특히 이번 차량 전달식으로 소외계층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시작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차량지원 사업은 2005년 21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누적 160대가 울산지역 사회복지단체에 지원된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시는 오전 11시4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국내 최고의 전자 IT 분야 전문생산 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지능형 미래자동차 핵심기술개발 MOU’를 체결한다.

협약은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핵심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사업 추진,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육성 및 기술지원,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위한 정책 발굴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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