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대산 투·개표소 소방안전대책 마련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3 1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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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울산소방본부는 오는 5월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선거를 위해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대책 주요 추진사항으로 ▲투·개표소 336곳(사전투표소 56곳·투표소 275곳·개표소 5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6~25일) ▲투·개표소 종사자·선거 관계자 안전교육 ▲투표일 전·후 특별경계근무(5월8일~개표종료시) 실시 등이다.

특히 개표소 5곳에는 개표 종료시 소방공무원·소방차량을 고정 배치해 화재·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허석곤 소방본부장은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투·개표소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며 안전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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