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교육 개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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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주요 내빈과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에게 한국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실시된다.

교육은 정규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 수강생 개개인의 학습 진행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문창식 주민지원국장은 “올해 진행될 한국어교육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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