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관·도서관서 새내기 부모 강의 11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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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2017년 1기 북스타트 사업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이달 중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강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또 1기 북스타트 사업 참여자 모집도 이뤄진다.

먼저 오는 11일 관악문화관·도서관 대강의실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가량 '초등학생 처방전' 강의가 진행된다. EBS강사인 이서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강의를 맡는다. ‘

실제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느낀 경험을 토대로 실제 도움이 될 정보를 공유하고 학부모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예비 학부모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문화관도서관 홈페이지 접수 또는 전화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악문화관·도서관로 하면 된다.

아울러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는 ‘2017년 1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관악구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펼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 올바른 성장을 지역사회가 돕고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프로그램’과 부모들의 품앗이 육아동아리인 ‘북스타트 동아리’ , 취약계층과 작은도서관 등에 직접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마감시까지며 접수는 관악구립 12개 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방문시 3개월 이내 발행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악문화관·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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