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내년 1~2월 자치회관 겨울방학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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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2017년 1~2월 지역사회 차원의 다양한 체험과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2016 자치회관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체 15개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눈 권역별 프로그램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동별 자체 프로그램 등 총 14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총 493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청 관련 사항은 각동 주민센터 및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먼저 중곡동 권역에서는 오는 1월12일 중곡4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빛과 비눗방울을 이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라이트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또한 구의·광장동 권역에서는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경기 이천시에 있는 도자기스쿨을 방문해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이 흙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배우고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창의적 도자기 체험활동' 을 운영한다.

아울러 자양동 권역에서는 오는 2017년 1월12일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경기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 및 백남준 아트센터'를 관람하며, 화양동 권역에서는 2017년 1월20일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에서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각동 자치회관에서 준비한 특화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도 쌓으며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내기 바란다"며 "아울러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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