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토론 꽃피운 550인 ‘인천시 사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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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최근 ‘제3회 애인(愛仁)토론회’를 개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 6기 후반기 중점 과제로 발표한 5대 ‘인천주권시대’를 300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300만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한 인천주권시대’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300만 인천시대’를 맞는 인천의 미래 비전을 대내‧대외적으로 선포하고 경축하는 ‘300만 인천시대 시민행복 비전 선포식’과 병행해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는 300만 인천시대 시민행복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3대 도시’로서 300만 인천시대에 걸 맞는 인천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인천의 상징브랜드(BI) 후보 안을 참석한 시민들에게 공개, 현장에서 직접 전자투표를 통해 시민들의 선호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인천시의 새 브랜드는 온라인 의견 20%, 전문가 의견 30%, 애인토론회 참가자 의견 30%, 외국인 의견 20%를 총 집계해 선정될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인천주권’을 주제로 <제1토론>에서는 ‘인천주권 이걸 원해’-300만 인천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인천주권은 무엇인지에 대해 5대 주권별(인천형 복지, 교통, 환경, 해양‧문화주권) 정책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제2토론>에서는 ‘인천주권 이건 어때?’-300만 인천시민이 생각하는 인천주권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 참가자 모두가 각자의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도 토론시간 내내 참가한 시민들과 토론에 참여했고 직접 원탁을 순회하면서 시민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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