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00세 건강실’ 우수사례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2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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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100세 건강실’이 정부3.0 의료지원서비스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월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도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는 ‘국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생활 밀착도가 높은 130여개의 서비스 사례를 전시관과 체험관에서 운영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를 해볼 수 있는 ‘주민의 건강을 촘촘하게 챙기는 100세 건강실’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체험부스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체성 분·골밀도·스트레스 및 혈관나이 검사 등 기초건강을 측정해 주고 의료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검진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한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도 알린다. 전용한 보건소장은 “부천시는 획기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인력증원 없이 100세 건강실을 마련해 시민의 관점에서 현장중심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소장은“100세 건강실이 정부3.0의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체험마당에도 참여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보건의료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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